사도행전 13장에서는 안디옥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하고 있습니다. 성령에 이끌려 실루기아에 내려가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리고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사역을 하셨습니다.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최초의 선교사(행 13:1-52) 1-12절, 성령께서 선교사를 파송케 하심 [1절]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안디옥 교회의 다섯 명의 ‘선지자들과 교사들’은 가르치는 일을 행하였다. 교회에는 가르치는 자들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가르치는 자들을 주신다. 성도들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모든 진리들을 배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에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