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찬송가 중에 찬송가 157장은 즐겁도다 이 날인데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이 우리에게는 즐거운 날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무덤에 들어가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우리도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송하고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찬송가 157장 즐겁도다 이 날 눅24:44-53 서론 : 예수님의 생애는 성탄으로 시작하여 부활(승천)로 마지막이 된 셈인데, 이 두 가지 사실이 다 중요하고 즐거운 일임으로 찬송이 뒤따름직한데 성탄 축하송은 많으나, 부활의 노래가 많지 못하다. 부활의 기사를 살펴보는 대로 마땅히 노래가 흘러나올 듯한 장면과 찬송의 환호성이 터질 듯한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