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3장에서는 성도가 선행을 해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선한 양심을 가지라고 했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한다.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낫다고 말한다. 예수님도 의를 행하다가 고난을 받았다. 아무런 죄가 없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성도는 예수님의 의를 따라가다가 핍박을 받으면 복이 있다고 했다. 선행과 고난(벧전 3:16-17) 그리스도인의 고백은 여기에서 상세히 설명된 두 가지 수단 즉 "선한 양심"과 "선한 행실"이 아니고서는 반드시 지지를 받을 수가 없다. 양심은 그의 임무를 수행할 때에 순결하고 부패치 않았으며, 죄악으로부터 깨끗이 보전되어 있을 때에 선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여러분들을 비난할지라도 선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