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민수기 33장 설교말씀 중에서 마라와 유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라 – 유다”(민33:8, 마1:2) ♣명제: 마라는 원죄의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장소이다. ♣목적: 마라의 쓴 물은 원죄의 고통을 상징하며 달게 하신 물은 구원의 은혜를 상징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믹돌에 진을 치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앞에는 홍해였고 뒤에는 애굽의 군대들이 몰려오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환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꼼짝없이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으로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과 환경을 만드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신 것입니다. 애굽의 바로에게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너희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