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마태복음 11장에서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세례 요한에 대해서도 말씀하는데 세례 요한이 복음을 전하여 주님의 길을 평탄하게 하려고 하지만 사람들은 요한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복음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해주어도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마지막 종말로 갈수록 이런 현상들은 더 심해질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선택한 백성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복음을 계속해서 전해야 합니다. 종말의 믿음 없는 세상(마 11:1-30) 1-15절, 세례 요한의 질문 [1-3절]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 이에 . . . .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들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