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21장 설교말씀 중에서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설교는 1946년 한국 교회의 선배 목사님이 설교하셨던 내용입니다. 우리는 이런 시대에 어떤 마음으로 이 본문을 가지고 설교하셨는지를 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진리의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 시대마다 상황에 맞추어 말씀을 선포하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에 선배 목사님들의 말씀을 보아도 큰 위로가 있고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 환경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할 수 없지만 2000년 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그때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설교를 통해서 이해했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마 21:28-32) 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