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장에서 룻은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고 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이삭은 남겨두라고 했다. 모압에서 온 나오미와 룻은 가난하여 이삭을 주워서 먹었다. 룻이 보아스 밭에서 이삭을 줍고 있다. 보아스는 룻에게 선함을 베풀어 주었다. 룻과 보아스의 만남은 예수님과 성도의 만남의 모형이다. 예수님도 성도를 위해서 생명을 주셨다.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는 룻(룻 2:4-16) 이제 보아스 자신이 마차를 타고 와서 그의 하인과 이 초라한 이방인에게 품위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Ⅰ. 익은 곡식을 추수하기 위해 고용된 보아스의 하인들에게 보아스가 찾아왔다. 추수할 때는 분주한 시기로 많은 일손들이 필요하다.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 유력자 보아스에게는 할 일이 많았고, 따라서 많은 하인이 필요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