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0장에서는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향로에 각자 불을 담았는데 여호와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다른 불을 담았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다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불에 타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복음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신령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이 기쁨으로 받아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레 10:1-20) [1-5절]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 . . . 레위기 10장은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사건을 기록한다. 이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 직무를 수행한 지 얼마 안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