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레위기 19장 주일설교 중에서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선한 행실을 보여 주셨습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행위를 해야 합니다. 성화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구원받은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레 19:18, 눅 10:25-37) 레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이 시대 우리의 문제는 나눔의 의미를 추구하는 것에 있다. 교회에서도 기복적인 복만을 내세우고 나눔이 없다면 역사적, 철학적인 맥락에서 도태되고 말 것이다. 교회의 '예배'는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