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장에서는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루에 얼마나 감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항상 불평만 늘어놓았습니다. 물이 없다고 불평하고 먹을 양식이 없다고 불평하고 고기를 먹지 못한다고 불평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항상 우리의 입술에는 하나님께나 사람에게나 감사라는 단어가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감사의 고백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원망하거나 불평하면 사람도 싫어합니다. 원망의 소리를 들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원망하고 불평만 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매일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