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많고 힘들었던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저희들에게 밝아왔습니다. 새해를 바라보면서 과거의 힘들었던 모든 기억들이 눈 녹듯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과거의 고통을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올 한 해 하나님께서 크신 축복으로 함께 하셔서 과거의 고통과 고난이 기억나지 않는 큰 축복으로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아 새해에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고 예배드리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시100: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시100: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