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4장에서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데 산발랏과 도비야가 방해를 하고 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사탄의 존재가 방해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굴하지 않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를 한다. 백성들이 방해자들로부터 사기가 저하될까 봐 주야로 파수꾼을 두어 성벽을 지켰다. 성도도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영적으로 깨어서 사탄의 존재를 인식하고 몰아내야 한다. 산발랏과 도비야의 성벽 재건 방해(느 4:1-23) 성성(聖城) 건축을 원수들이 비방함 (1-3) • 4:1-3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을 비웃으며 2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의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케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