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6장에서는 성벽 재건 완공과 산발랏의 음모와 모함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니 방해꾼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성벽 재건을 위해서 열심히 하니 산발랏과 도비야는 시기심에 방해를 하게 됩니다. 뒤에서 음모를 꾸며 느헤미야를 죽이려고 합니다. 산발랏의 음모(느 6:1-19) [1-9절]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 . . . 느헤미야에 의해 시작된 예루살렘 성곽 중건의 공사는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 등에 의해 반대를 받았다. 그들과 그 나머지 대적들은 느헤미야가 성을 건축하여 그 퇴락한 곳을 남기지 않았다 함을 들었다. 그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이었다. 산발랏과 게셈은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