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린도 후서 청년주일설교말씀 중에서 보배와 속 사람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를 질그릇에 담았습니다. 집에서도 귀한 그릇도 있고 천한 그릇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천한 그릇이라고 그 안에 보배를 담아 놓으면 귀한 그릇으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보면 천한 질그릇과 같아도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화가 있다면 천한 그릇이 아니라 귀한 그릇으로 쓰임 받게 됩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부자는 귀한 그릇처럼 겉으로는 좋은 옷을 걸치면서 살았습니다. 거지는 천한 그릇처럼 누더기 옷을 입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인생이 죽고 나서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내 안에 주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