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린도후서 12장 주일 강해설교 중에서 약할 때가 강하다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신령한 체험을 했습니다. 자신이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다고 말합니다. 바울이 낙원에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이러한 것들을 자랑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겸손하게 하려고 육체에 가시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겸손해야 함을 말합니다. 제목: “약할 때가 강하다” (고후 12장)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 본문: 고후 12:1~21 요절: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연약한 것들과 치욕과 궁핍과 핍박과 고난당하는 것을 기뻐하노니 내가 약할 그때에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