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 왕은 우상을 척결하는 종교개혁을 단행하게 됩니다. 그 당시 종교개혁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신하들의 반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시야 왕은 그런 것에 굴하지 않고 감람산 멸망의 산에 세운 산당들을 모두 모두 깨뜨렸습니다. 솔로몬은 아스다롯과 그모스와 밀곰을 세웠습니다. 이방 사람들이 섬기는 제단을 쌓았습니다. 요시야 왕은 이런 석상들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리고 그 자리에 사람의 해골로 채워버렸습니다. 이제 멸망받을 감람산이 예수님이 나타남으로 거룩한 산으로 바뀌게 됩니다. 감람산 Mount of Olive 멸망 산이 거룩한 산으로 왕하 23:13 또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을 왕이 더럽게 하였으니 이는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