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디아서 6장에서는 각자 자기의 일을 살피라고 했습니다. 각각 자기의 짐을 지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에는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앙인들도 심은 대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것을 심은 사람은 하나님께 좋은 것으로 받게 되고 나쁜 것을 심은 사람은 나쁜 것으로 받게 됩니다. 광복절을 맞이해서 우리가 해방의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죄악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해방된 것을 기뻐하고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심는 대로 거둡니다(갈 6:1-9) 요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주제: 눈물의 기도로 심어 기쁨의 단을 거두자 갈라디아서는 교리서신으로 1-3장에서는 바울 사도의 개인 간증과 사도권에 대해 공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