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교개혁 주일 설교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칼빈은 종교를 개혁하면서 부정부패가 교회에서 사라지기를 원했고 거짓 복음이 사라지기를 원했습니다. 종교개혁은 구약 시대부터 있었습니다. 우상을 숭배하던 백성들을 깨우기 위해서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려고 우상을 깨버리고 나무로 만든 우상을 찍어버렸습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백성이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부활시켰습니다. 종교개혁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의 신앙도 개혁하므로 하나님께 영광된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로!(갈 2:17-21) 요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