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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인물강해 설교말씀] 세례 요한-천사의 출생 예고

성령의 능력 2021. 3. 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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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약 인물 강해 설교 말씀 중에서 세례 요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례 요한은 탄생부터 많은 사람에게 호기심을 주었던 인물입니다. 아버지 사가랴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요한이라고 이름을 주었습니다. 엘리사벳은 수태하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세례 요한을 임신하게 됩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사명을 가지고 탄생하였습니다. 우리도 세례 요한의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전파하는 사명입니다. 

세례 요한-천사의 출생 예고

 

1. 세례 요한의 가문

 

1) 제사장 집안의 노부부(18:19, 삼하 3;18)

창 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삼하 3:18 이제 그대로 하라 여호와께서 이미 다윗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종 다윗의 손으로 내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과 모든 대적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리라 하셨음이니라 하고 


누가복음은 그 처음 기록에 제사장 집안의 노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들은 사가랴와 엘리사벳이라는 부부였습니다. 그 이름 속에 이미 하나님의 이름을 의미하는 ''''이 들어 있듯이 이들은 매우 경건한 집안의 사람들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가랴는 '하나님의 기억'이라는 뜻이고 엘리사벳은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뜻입니다. 이들의 이름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늙도록 무자했던 부부였지만 비슷한 뜻을 가진 이들의 이름대로 이들은 하나님의 약속하심과 기억하심을 의지했으리라는 점입니다.

2) 사가랴가 제사장 직무에 선택되는 하나님의 섭리(고전 12:5, 5:5)

고전 12: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히 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사가랴는 제사장이었고 아비야 반열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사가 요세푸스는 세례 요한이 태어날 당시 유대 지방에 흩어져 있던 제사장들이 대략 20,0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여러 반열 중 성전의 직무를 위한 차례가 돌아오기도 쉽지 않고 그 차례가 돌아왔을 때 그 직무를 위해 선택된다는 것도 그리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런데 눅 1:8은 사가랴가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다고 기록합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은혜이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필요에 의해 특별히 제비뽑기를 통해 섭리하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하나님 앞에서 의인인 부모(6:9, 3:10)

창 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사 3:10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들의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눅 1:6은 사가랴와 엘리사벳이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었다고 기록합니다
. 특히 이 구절은 조심스럽고 강조적으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람들이 보기에 의인처럼 행동합니다. 그런데 사가랴 부부는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물론 성경이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말하는(참조, 롬 3:10, 20) 것과 모순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의인이란 율법의 규례를 따라 경건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삶의 태도를 말합니다. 당시 많은 제사장들은 제사장의 신분을 망각하고 마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과 구분되지 않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 사가랴 부부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하여 절도 있고 말씀에 근거한 삶을 살았습니.

 

2. 천사의 출생 예고

 

1) 생애 중 오직 한 번인 제사장 직무(벧전 2:5)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성의를 입고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는 일은 제사장 개인에게도 대단한 영예였습니. 그 직무는 누구든지 두 번은 수행할 수가 없었고, 오직 일평생 동안 한 번만 허락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니 평생 동안 제사장의 직무를 한 번도 행하지 못하고 생애를 마치는 사람들도 허다했습니다. 이러한 영예스러운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때에 특히 사가랴는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2) 천사의 소식(눅 15:10, 눅 20:36)

눅 15: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눅 20: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천사의 출현에 놀라는 사가랴에게 천사는 매우 놀라운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그것은 사가랴가 늘 간구하던 대로 늙은 엘리사벳이 수태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지으라고 하였으며, 또한 그 아이는 날 때부터 나실인으로서 구별된 삶을 살 것과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지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들을 예비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생의 임무도 부여하였습니다.

 

3)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는 방법(18:1, 슥 2:3)

창 18: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슥 2:3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고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이렇게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방법은 구약시대부터 매우 중요한 하나님의 뜻을 알리는 계시의 방법이었습니다. 삼손의 탄생을 알릴 때에도 하나님의 천사들을 통해 알리셨고,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린 가브리엘 천사의 소식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이 천사를 통해 주어진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3. 직무에 충실한 사가랴

 

1) 의심하는 사가랴(3:4, 20:25)

창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요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천사가 갑작스럽게 나타나 중요한 소식을 전하자 사가랴는 평소에 늘 자식을 위해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낳게 될 것이라는 예언에 대해 의심합니다(참조, 눅 1:18). 그러자 천사는 자신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가브리엘 천사라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자신이 말한 약속이 능력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았다는 확실성을 강조한 후, 사가랴에게 그 약속이 성취될 때까지 벙어리로 있게 될 것이라고 벌을 내립니다. 그 천사의 말대로 사가랴는 요한이 태어나 이름을 요한이라고 짓게 될 때까지 벙어리로 있게 됩니다.

 

2) 직무에 충실한 사가랴(삼하 21:7, 13:1-2)

삼하 21:7 그러나 다윗과 사울의 아들 요나단 사이에 서로 여호와를 두고 맹세한 것이 있으므로 왕이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아끼고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롬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성소 안에서 놀라운 일을 겪으면서 평소보다 시간이 지체된 것을 백성들이 이상히 여겼고 또 늦게 나온 사가랴가 말을 못 하자 사람들은 그가 성소에서 이상을 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후 벙어리로 있을 수밖에 없었던 사가랴는 그냥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자신의 직무의 날이 다 될 때까지 벙어리인 상태 그대로 직무에 충실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사가랴는 이렇게도 자신의 책임에 충실한 사람이었습니다. 후일 사가랴의 아들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인 자신의 직무를 잘 이해하고 그 직무에 충실했던 것은 이렇게도 자신의 지금에 충실하고 성실한 아버지의 영향력도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 성도의 바람직한 삶을 보여 줌(5:11-12)

마 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한때의 의심의 결과로 벌을 받아 벙어리가 되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직무에 대해 끝까지 충성하는 사가랴의 모습이야말로 우리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모습일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늘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하나님의 칭찬을 받기만 하면서 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연약함으로 인해 좌절하기도 하지만 삶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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