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세기 18장 히브리어 강해 중에서 마므레 상수리나무의 아브라함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나무에 있을 때 세 천사가 방문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세 천사를 보고 영접하여 대접을 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평소에도 손님 접대하기를 기뻐했기 때문에 세 천사를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물을 떠다가 주고 발을 씻으라고 말합니다. 고대 근동은 광야이기 때문에 발이 더러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을 씻을 물로 손님을 접대합니다. 아브라함은 세 천사를 접대함으로 복을 받게 됩니다. 부지중에 손님을 접대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이삭을 약속받게 됩니다. 베푸는 손길에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로 베풀어서 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