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는 주간입니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바쁘게 살다 보니 주일이 어떻게 돌아오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가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10월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세상에서 보호해 주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영육으로 보호해 주심에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4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