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도 벌써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모든 분들이 코로나 시국에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많이 지쳐있습니다. 우리가 11월 넷째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영육으로 축복을 받아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영적으로는 부활의 소망을 갖고 육적으로는 하나님의 주시는 축복을 소망하면서 한 해를 잘 마무리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11월 마지막 주일 예배를 통해서 한 달을 좋은 결과가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마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다 마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마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27:53 예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