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도서 12장 설교말씀 중에서 청년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청년들은 자신들이 젊기 때문에 세상을 살아가는데 무서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음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청년의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아무 낙이 없다고 생각할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을 알고 깨닫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먼저 알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