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은 이 땅에 왔으면 다시 하나님 나라에 가야 합니다. 성도는 이 세상의 삶도 중요하지만 내세의 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소망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 한 번은 임종하는 시간이 오게 됩니다. 그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가는 신실한 성도의 삶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장례식 임종 예배 설교 말씀 성도들의 내세 생활(계 7:9-17)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계7: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7: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