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번 왔다가 한 번 가는 것입니다. 한 번 왔다가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면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이 끝이라고 생각하여 이 세상에서 정욕적으로 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믿는 우리들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이 땅에서 내세의 삶을 준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죽어서 천국 갈 때 기쁨으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죽음은 누구나 한 번은 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임종 예배를 맞이해서 하나님 품으로 가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례자는 고인의 머리 쪽이나 발치 쪽 편한 곳에 앉거나 서서 주례. 1. 예식사 - 지금부터 고 ○ ○ ○ 형제의 임종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