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9장에서는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에 대해서 말씀한다. 하나님은 악한 자들을 심판한다.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셔서 의인은 세우고 악인은 멸하신다. 성도는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 악한 자들이 지금은 일이 잘되고 복을 받은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의인은 열심히 주님을 섬기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자기 의로 친히 구원하심(사 59:1-21) [1-8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 . . . 이사야는 말한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죄가 인간의 근본문제이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