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7장에서는 욥의 탄식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친 인생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욥이 갑자기 닥친 시련에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고난이 너무나 심하기 때문에 죽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생명을 가져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육체적인 고통이 왔을 때 괴롭습니다. 하나님께 의문이 생깁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나에게 이런 육체의 시련이 왔을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욥-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욥 7:1-21) [1-5절]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 날이 . . . . 욥은 계속 말한다.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차바)[힘든 노동](B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