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복음 4장 헬라어 강해 중에서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이었지만 사마리아 지역을 방문하셨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땅은 부정하다고 가지도 않았습니다. 일부러 돌아서 다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땅을 방문하셔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이 우물가에 있을 때 사마리아 여인이 물을 길어 왔습니다. 보통 우리는 사마리아 여인이 창녀였다고 알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 여인이 정오에 물을 길어 왔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을 피하여 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시간을 잘못 계산했기 때문에 오는 착오입니다. 공관복음은 유대식 시간 법을 사용했고 요한복음은 로마식 시간 법을 적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