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에서 세례 요한은 참 빛이신 예수님을 증거 하러 이 땅에 왔습니다. 세례 요한의 사명은 자신이 빛이 아니라 빛을 증거 하는 사명입니다. 세례 요한의 복음을 통해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일입니다. 우리도 세례 요한의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증인의 사명은 자신은 죽고 예수님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만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참 빛을 증거 하는 세례 요한(요 1:6-8) 요한복음 1:6 †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 요한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라는 뜻이다. 당시에 흔히 있는 이름으로 성경에는 세례 요한, 사도 요한, 베드로의 부친 요한, 유대의 대제사장 문중의 한 사람, 마가라 하는 요한 등이 나온다. 1. 세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