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장에서는 나사로가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보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나흘이 되었습니다. 이미 죽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사로를 살려주셨습니다. 그때 마르다는 그 사실을 믿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미 죽은 사람을 살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믿는다고 예수님께 고백했습니다. 부활에 관한 마르다와 예수님 대화(요 11:17-30) 17절 엘돈 운 호 이에수스 휴렌 아우톤 텟사라스 헤메라스 에데 에콘타 엔 토 므네메이오 성 경: [요11: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지 이미 나흘이라 - "나흘"이란 말은,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것이 얼마나 큰 권능이라는 것을 지적하기 위하여 역사적 사실 그대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