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장에서 다섯째 인이 떼어지고 있습니다. 이때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의 영혼이 제단 아래에서 큰 소리로 부르짖고 있습니다. 순교자들을 죽였던 자들에게 피를 갚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파할 때 세상의 많은 사람이 고통을 주고 더 나아가서는 죽였습니다. 지금까지 복음을 전파하다가 죽은 많은 순교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이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인-순교자 영혼의 부르짖음(계 6:9-11) 요한계시록 6:9 †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1. 많은 향 계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계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계 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게 들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