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나 4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하나님이 박 넝쿨을 준비하신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나는 뜨거운 날에 하나님 불평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박넝쿨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박넝쿨은 그림에 나오는 것처럼 아주까리 나무입니다. 박넝쿨이 햇빛을 가리니 시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의 날씨는 습도가 없기 때문에 그늘에 들어가 있으면 시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셔서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여 시들게 만들었습니다. 요나는 화가 났습니다. 하나님은 현재 니느웨의 상황과 요나의 신앙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박 넝쿨을 준비하심(욘 4:6-11) 욘 4: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