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힘든 한 해를 보내면서 아쉬운 마음도 있고 기쁜 마음도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하나님 앞에서 하루를 정리하고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께 축복받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송년을 보내면서 드리는 저녁 기도문 시37: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지어다 시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내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로다 시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37: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