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왕국의 분열(대하 11:1-23) [1-4절]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족속을 . . . .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족속을 모으니 택한 용사가 18만명이었다. 그는 이스라엘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자기에게 돌리려 하였다. 르호보암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했다. 사람이 교만하면 자기의 결점과 부족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또 르호보암은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인간적 판단으로만 행동하려 하였다. 그런데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그의 행동을 막으셨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의 이스라엘 무리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