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장에서는 성도가 경건하게 살아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 혀를 재갈 물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겉으로는 경건한 척하면서 말을 함부로 하여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안 됩니다. 이것은 경건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남에게 말로 상처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참 경건의 훈련(약 1:26-27) 서론 야고보는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마음을 속이는 것은 헛된 경건이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더러움이 없는 생활은 참 경건이라고 했습니다. 참 경건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생활이요, 즐거운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 경건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예배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