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약성경 성경공부자료 중에서 바울 서신과 일반 서신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울은 율법주의 신앙자로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데 최 일선에 섰던 사람입니다. 이런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이후에 완전히 복음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율법에 능통했던 바울이었기 때문에 율법에서 복음을 찾아냈습니다. 이렇게 복음의 진수인 로마서도 기록했습니다. 신약의 13권의 책을 기록하게 됩니다. 주님은 바울을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릇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예수님의 제자들이 서신서를 남겼습니다. 바울 서신과 일반 서신 (The Epistles) 제1세기경 그리스와 로마의 우상숭배 종교와 비교해 볼 때 현저하게 다른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도였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이것은 세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