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1편에서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찬양하는 내용이 기록되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선택한 백성을 구원하셨다. 하나님이 약속한 언약을 기억하고 영원히 지키신다. 성도는 창세 전에 선택받은 백성으로서 영원히 구원하신다. 하나님의 행사를 연구하며 찬송함(시 111:1-10) [1절]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시편 저자는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한다.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이다. 찬양은 하나님과 그의 하신 일들을 인정하고 높이는 행위이다. ‘감사’라는 단어도 비슷한 뜻이다. 그러므로 그는 또 “내가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라고 말한다. 시편 저자는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라고 말한다. 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