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편에서는 시편 기자는 자기의 행위를 조심하여 자기의 혀로 범죄 하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원수가 앞에 있을 때도 입에 재갈을 물려 조용하겠다고 말합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 하나님께 자기의 죄를 고백하면서 사죄받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병중에서 인생의 헛됨을 깨달음(시 39:1-13) [1-2절]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 . . . 다윗은 말한다.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다윗은 자신의 행위를 조심하며 혀로 범죄치 않기를 원했다. 성도는 그릇된 길이나 악한 길을 조심하고 바르고 선한 길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