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4편에서는 시편 기자가 구원을 베풀어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하고 있습니다. 입술로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복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함(시 34:1-22) [1-4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 . . . 다윗은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라고 말한다. ‘곤고한 자’라는 원어(아나윔)는 ‘고통당하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다윗이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