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4편에서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을 위한 탄식과 구원에 대한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이스라엘 조상들을 구원하신 일들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만왕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풀어 주셨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도 구원해 주실 것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신앙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다 보면 힘들고 어려움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나를 구원해 주실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을 호소해야 합니다. 고난 중에 주의 구원을 구함(시 44:1-26) [1-3절]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열조의 날 곧 옛날에 . . . . 시편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열조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저희가 우리에게 이르매 우리 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