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주일예배를 통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는 분이며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성령에 잉태되어 탄생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신 분이며 임마누엘입니다. 우리는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탄절 주일예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탄절 찬송가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마 1:18-23, 사 7:1-14 서론 : B.C 734년 유다 왕 아하스의 왕좌는 이스라엘 왕 베가와 아람 왕 르신의 동맹군에게 위협을 받고 있었다. 이 두 음모자의 위협은 다윗의 위를 무너뜨리고 대신 그들이 선택한 '다브엘의 아들'(사 7:6)을 그 위에 앉히고자 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