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장에서는 단 지파의 우상숭배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단 지파는 자신들이 거주할 땅을 물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라이스를 정탐하고 나서 그곳에 정착하기로 작정했습니다. 단 지파는 미가의 집에 있는 제사장을 데리고 가게 됩니다. 단 지파는 라이스를 정복하고 그 성읍의 이름을 단이라고 지었습니다. 단 자손은 자기들을 위하여 새긴 신상을 세웠고 우상을 숭배하게 되었습니다. 단 지파의 우상숭배(삿 18:1-31) [1절]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이때에 거할 . . . .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던 사사 시대에, 단 지파는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이때까지 기업의 땅 분배함을 얻지 못했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다. 단 지파는 여호수아 때에 이미 소라와 에스다올과 아얄론과 에그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