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7장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원했다. 자기는 궁전에서 살고 있는데 여호와의 법궤는 장막에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했다.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아시고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말했다.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한다고 약속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일을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도도 하나님이 원하는 때에 하나님의 일을 해 드려야 한다.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 약속(삼하 7:1-29) [1-3절]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 왕으로 궁에 . . . . 본문은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들을 파하셔서 왕으로 왕궁에 평안히 거하게 하신 때에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말했다”고 말한다. 본문은 여호와께서 다윗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