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의 서원 기도로 얻은 사무엘(삼상 1:12-20) 한나는 마음이 답답하여 하나님께 기도한다. 자녀가 없으니 마음이 답답했다. 브닌나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 호소하면서 서원하고 있다. 한나가 성전에서 열심히 기도하는데 엘리 제사장이 쳐다보고 있다고 왜 술 취하여 기도하느냐고 호통을 쳤다. 포도주를 끊으라고 말했다. 한나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엘리 제사장을 통해서 기도를 응답해 주셨다. 하나님은 한나에게 사무엘을 허락하셨다. 하나님의 때가 되매 기도 응답이 오게 된다. 삼상1: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삼상1: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