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7장에서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블레셋 장군 골리앗이 사울의 군대와 여호와 하나님을 능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울의 군대는 골리앗에 대항하여 싸울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그때 다윗이 아버지 이새의 심부름으로 전쟁터에 가게 됩니다. 다윗이 골리앗이 여호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다윗에게 의분이 생겼고 자신이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사울에게 말합니다. 다윗은 물매 돌을 가지고 가서 골리앗을 때려눕혔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갔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죽였고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임(삼상 17:1-58) [1-7절] 블레셋 사람들이 그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 . . . 블레셋 사람들은 그 군대를 모으고 이스라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