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장에서는 초대 교회의 나눔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는 마음이 하나가 되어 가난한 성도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했습니다. 부자들은 자기의 밭과 집을 팔아서 사도들에게 주었습니다. 교회에서 봉사하고 헌신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갔습니다. 은혜자의 윤리(사도행전 4:32-37)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 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그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