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장 설교 말씀은 가룟 유다 대신 사도로 뽑힌 맛디아가 예수님의 제자로 선택된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은 30에 팔고 목매달아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맛디아를 선택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데 사명을 주셨습니다. 가룟 유다 대신 사도로 뽑힌 맛디아(행 1:12-26)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안식일의 알맞은 길이란 한 2킬로 정도로 본다. 안식일에 이 이상 걸어선 안 된다. 제한이라는 말보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게 함이다. 성수주일의 미덕이 다원화한다고 소홀함이 크다 할 것이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