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0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서원법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서원을 했다면 꼭 지키라고 했습니다. 서원을 파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서원을 하나님께 함부로 해서도 안 됩니다. 만약에 서원을 했다면 꼭 지켜야 합니다. 자기에게 해가 될지라도 하나님께 서원을 했다면 지키라고 했습니다. 서원에 대하여(민 30:1-16) 민수기 30장에서 우리는 서원에 관한 말씀을 읽었다.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을 평가하기 위한 원칙은 이미 레위기 28장에서 말하고 있다. 서원은 흔히 제물을 바치는 것과 관련되고 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야곱은 간교한 방법으로 두 번이나 형의 축복을 가로챈 사람이다. 부모형제를 떠나 도망을 가던 중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데 야곱은 하나님 앞에 세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