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은 천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말씀합니다. 천국은 예수님을 발견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은 분입니다. 우리는 보화를 발견했다면 나의 모든 재산을 팔아 그 밭을 사야 합니다. 감추인 보화의 비유 본문: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오늘 본문은 "천국"이라는 단어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천국에 대하여 가장 잘 아시는 분이 누구이시겠습니까?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