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주일설교말씀 중에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합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라고 말씀합니다. 그리하면 쉼을 얻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힘들과 지칠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경제의 위기로 인하여 살아가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질병의 고통 때문에 힘들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자녀와 부모와 남편과 아내 때문에 힘들 때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면 주님 앞에 나와서 간구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문제 때문에 고민할 때도 예수님께 나와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이 시간 우리..